취미생활

지금 부터 조립과정을 알려드립니다.


조립과정은 크게 1. 메인보드 조립 -> 2. 케이스 장착 및 선연결 -> 3. OS 및 드라이버 설치 로 진행 됩니다.


1. 메인보드 조립


우선 구입 한 부품들을 확인합니다. 제대로 구입했는지, 구입한 물건이 제대로 왔는지 체크를 합니다.



메인보드를 꺼냅니다.



개봉 뒤에 CPU 슬롯을 개방 합니다.



메인보드 박스에 함께 동봉된 케이블과 백패널 커버는 나중에 설치하므로 잘 챙겨둡니다.

(특히 백패널 커버는 꼭 기억해야함 ㅠ)



구입한 CPU 또한 개봉을 하고 메인보드에 장착 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.



쿨러는 별도로 구입했기 때문에, 기본 쿨러는 따로 보관해두고 별도 구입한 쿨러 또한 개봉 합니다.

(딱 봐도 크기차이가 꽤 납니다)



미리 열어뒀던 메인보드의 CPU 슬롯에 그림과 같이 CPU를 살포시 얹은 다음 걸쇠를 잡아 당겨 고정시킵니다.

(잘 보면 CPU 한쪽 모서리와 슬롯 한쪽 모서리에 삼각형 표시가 있습니다. 잘 맞추어서 올리면 됩니다)


쿨러를 조립합니다. 설명서가 아주 자세하게 잘 만들어져 있으니, 참고하여 조립을 하면 됩니다.

(저도 인텔 기본 쿨러 외에 사용해보는 건 처음이라 햇갈리긴 했지만 차분히 읽어가며 진행하니 어렵진 않았습니다)



먼저 쿨러에 받침대를 조립하고, 메인보드에도 받침대를 조립합니다.



이제 쿨러를 CPU에 고정시켜야 하는데, 그전에 써멀 그리드를 잘 도포해 줍니다.

써멀 그리드를 바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X 모양이나 점 모양으로도 많이 합니다.

(아래 사진은 너무 많이 발라서 나중에 일부 덜어 냈습니다)



써멀그리드가 잘 도포 되었다면 위에 쿨러를 얹어 고정을 시키고 쿨러에 전원이 들어갈 수 있도록 메인보드에 선을 연결해 줍니다.

(쿨러 주변에 보면 선이 꽂히는 단자가 보일겁니다. 안보이면 메인보드 메뉴얼을 참고하세요)



메인보드 메뉴얼을 보면 이렇게 그림이 보통 있습니다. 붉은색 동그라미로 표시된 곳을 자세히 보세요.

(CPU_FAN과 SYS_FAN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. 쿨러는 CPU_FAN에 선을 연결하면 되겠죠?) 


2. 케이스 장착 및 선연결



이제 케이스를 준비합니다. 



케이스를 전부 개방하여 쿨러를 아래쪽에 조립하고 위쪽에는 쿨러가 조립된 메인보드를 설치합니다.

(아! 그리고 메인보드를 끼우기 전에 꼭 메인보드와 같이 따려 왔던 백패널을 꼭 케이스에 설치해야 합니다)



이 사진을 찍을 때만해도 깨닫지 못했지요... 케이스에 꼭 백패널 커버를 끼우셔야 합니다.

(저는 조립 다해놓고 다시 메인보드 분리해서 백패널 커버를 끼웠죠..ㅠ)



파워 서플라이와 메인보드가 장착 되었다면 이제는 SSD와 HDD차례 입니다.



케이스에 딸려있는 가이드를 아래와 같이 소음 방지 및 충격 완화 할 수 있도록 고무패킹을 끼우고 HDD 및 SSD를 장착합니다.



이제 조금 까다로운 각종 전원선, 케이블 연결 및 선정리 시간 입니다.

(파워 서플라이의 전원선과 케이스의 USB, 전원버튼, LED램프 및 Audio 선 연결입니다)



각종 전원선과 케이블들은 메인보드, 케이스, 파워서플라이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. 그러니 무조건 메뉴얼을 참고해야 해요!

(아 첨엔 진짜 이게 뭔가 했지요.. 이젠 좀 익숙해져서 ㅋㅋㅋ 메뉴얼이 꽤 친절하게 잘 되어 있어서 계속 보면 보입니다)



아예 메인보드에 USB 확장 포트 위치가 표시되어 있네요. 여기에 저 선을 연결하면 케이스에 있는 USB 포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.

(만약 케이스에 있는 USB 포트가 필요없다 하시면 연결 안해도 됩니다)



메인보드도 전기를 사용하죠! 저 두꺼운 형광 녹색의 전원선은 메인보드 주 전원선입니다.

(저렇게 가끔 부품 사이로 전원선을 연결해야 할 때가 있는데 손이 두꺼우면 매우 힘듭니다)



어쩔 수 없이 메뉴얼 읽어야해요 ㅋㅋ 파워 스위치, 디스크 활동 확인 LED, 리셋버튼 등의 연결 방법 및 약어 설명을 하고 있네요.



그리고 마지막으로 SSD 및 HDD 디스크의 SATA 케이블과 전원선을 연결하면 케이블 연결은 모두 끝이 납니다.



이렇게 산발이 된 케이블을 곱게 정리하고 개방했던 케이스를 다시 봉합하면 하드웨어 조립은 끝입니다.



3. OS 및 드라이버 설치



이제 윈도우를 설치해야 합니다.


먼저 PC를 켜서 잘 돌아가는지 확인을 하고, 문제가 없다면 윈도우 부팅 USB를 만들어야 해요.


사실 이건 미리 준비하던가, 다른 PC에서 만들어야 합니다.


https://www.microsoft.com/ko-kr/software-download/windows10


위의 사이트로 들어가면 윈도우10 클린설치를 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 줍니다.


그 도구를 사용하여 윈도우10 부팅 USB를 만들고 조립한 PC에 꽂은다음 부팅을 합니다.

(USB 부팅이 되지 않는다면 CMOS에 들어가서 USB 부팅이 될 수 있도록 부팅 순서를 조정해 줍니다)



윈도우즈 업그레이드가 아닌 설치를 선택하고, 파티션을 나눈 다음에 윈도우를 설치하면 끝!



윈도우가 설치 되었다면 들어가서 이제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되는데요, 드라이버는 각 제조사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.


그전에 먼제 랜카드를 활성화 시켜야 인터넷을 통해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, 랜카드는 3DP 사이트나 각 메인보드 제조사의 사이트에서 랜카드 드라이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

여기까지 조립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.


마지막으로 조립된 PC의 간단한 성능테스트를 통해 조립PC 부품 구입부터 조립까지 모든 과정을 마무리하겠습니다.

'취미생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PC조립 - 4.조립 과정  (1) 2016.06.07
PC조립 - 3.부품 선정  (0) 2016.06.07
PC조립 - 2.부품 선택 과정  (0) 2016.06.07
PC조립 - 1.시작 및 고려사항  (0) 2016.04.19
PC조립 - Intro  (0) 2016.04.19
맥에 오라클 설치  (1) 2010.11.26
1 0
  • Favicon of http://blog.naver.com/aa105965/220736072299?87925 BlogIcon 1466278840 2016.06.19 04:40    

   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